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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이의 관심사/엄마표 놀이

코로나 집콕놀이 7탄- 드라이아이스 활용하기

by 초록마미스 2020. 3. 26.

지난번 드라이 아이스로 용암폭발 놀이를 했었는데요.
이번에도 쿠팡 새벽배송으로 시킨 냉동식품에 드라이 아이스가 들어있길래 일회용 커피컵을 활용하여 새로운 드라이 아이스 놀이를 해보았습니다.
일회용 커피컵과 드라이 아이스, 물감만 있다면 예쁜 색깔물이 보글보글하며 연기를 뿜어내어 아이가 좋아할거에요.

먼저 드라이 아이스를 소분해서 트레이에 담고 뜨거운물을 부어주기만 해봅니다.
부글부글하며 뽀얀 연기로 뒤덮히게 되는데요
꼭 눈이 온듯한 느낌이라 아이와 눈이 오는 역활극이나 불이나서 연기로 뒤덮혔다며 불을끄는 소방관 놀이를 잠깐 해봅니다.

소방관 놀이를 마쳤다면 준비된컵에 드라이 아이스를 나눠담고 아이에게 붓을 쥐어주고 원하는 색의 물감을 섞을수 있게 해줍니다.

원하는 색을 섞어주고 나면 이렇게 예쁜 색이 표현되요. 한 색깔만 물감을 섞지말고 여러색의 물감을 섞어주며 색의 변화도 관찰해 줘요.
연기가 조금씩 사라지면 뜨거운물을 조금씩 부어주면 더욱 뽀얀 연기가 나옵니다.

이제 점점 연기가 줄어들면 거품이 빠질수 없겠죠? 샴푸를 조금씩 붓에 묻혀 풀어주기 시작할거에요
그러면 보글보글 연기가 듬뿍담긴 거품이 올라오는데 같이 터트려보기도 하고 보글보글 올라오면 역활극 놀이도 해봅니다.

저는 초록이와 아이스크림가게 놀이를 했어요ㅎ
보글보글 거품이 아이스크림 같다며 4천원에 팔더라구요.

하지만 마무리는 역시 공룡으로ㅎ
공룡을 차례로 담아서 멸종시켰답니다.

아침 7시부터 이렇게 노는집은 저희집 뿐이겠죠.

드라이 아이스가 사라지기전에 놀아야하기에 아침부터 열심히 놀았답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새로운 드라이 아이스 놀이를 해줘야할지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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