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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흡연도 코로나 감염위험 -  나노 망사마스크 비말차단 안돼요

by 초록마미스 2020. 8. 27.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초록마미에요.
이웃님들 태풍바비 피해는 없으셨나요?
뉴스에서 수도권이 집중피해가 될거라 예상했는데 정말 다행이 바람만 강하게 불고 금새 소멸이 되어 다행인거 같아요.

그런데 태풍걱정이 끝나니 코로나19 확진자가 전일 434명 확진을 받았다는 소식을 뉴스로 접하고 정말 속상하더라구요.
특히나 더 속상한건 누가봐도 망사이다보니 비말차단이 어려워보이는 망사마스크를 나노망사마스크라는 이름으로 쇼핑몰에서 가격도 비싼 만원대에 판매를 하고 여름이라 너무 덥기도 하고 마스크로 인한 트러블도 생기다 보니 많이들 구매하셔서 최근 길에서 이 마스크를 쓰신분들이 꽤나 많이 보였다는 겁니다.
특히 얼마전 정은경 질본본부장님과 면담한 미래통합당 김미애의원 또한 저마스크를 쓰고 계셔서 놀랐습니다.

쇼핑몰참고


업체들은 특수나노 소재를 사용해 통기성이 좋고 이물질과 유해물질을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고 전문가들은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황사나 미세먼지 입자성 유해물질등으로 호흡기를 보호하는 능력을 검증해 의약품 허가를 내주고 있는데 KF마스크처럼 유해물질 차단이 입증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라고 해요.

간접흡연도 코로나 감염이 될수 있다고 하는 상황인데 인증되지 않은 마스크는 조금 위험해 보입니다.

최근 어떤 유투버는 망사마스크가 정말 비말 먼지 차단이 되는지 실험도 했는데 다 통과된다며 먼지 비말 걸러지지 않는다라는 의견도 있더라구요.

기사에서 보니 대구의 시교육청에서는 학생들에게 나노 필터마스크를 배부했는데 유해물질인 다이메틸폼아마이드(DMF)가 검출되어 학교에서 보급한 30만장을 폐기할 방침이라고 해서 고향이 대구인지라ㅜ 조카들이 많이 걱정되더라구요.

여름이라 덥다보니 저런 발상이 나온것 같지만 방호복을 쓰시고 땀을 비오듯 흘리고 계신 의료진도 있다는 걸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요즘 마스크를 쓰지않으면 신고도 가능하고 10만원 과태료도 부과한다고 하니 제발 더워도 코로나에 걸리는것보다 낫고 방호복 쓰고계신 의료진들보다 덜 더우니 꼭 제대로 된걸 쓰셨으면합니다.코로나 같이 이겨내봐요내일은 조금이라도 확진자가 감소했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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