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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마미의 소소한 취미/오늘은 뭘 먹지?

날씨가 추울때는 얼큰하고 시원한 알탕 맛있게 끓이기

by 초록마미스 2020. 11. 1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초록마미에요.
요즘 부쩍 날씨가 추워져 저희는 저녁메뉴로 뜨끈한 알탕을 끓여 먹었어요.

마트에 갔더니 알과 곤을 팔길래 무와 호박 버섯 콩나물을 사와서 집에있는 대파를 넣고 펄펄 끓였는데 우리신랑 밀키트냐고ㅜㅜ
밀키트 아니야~ 내가 했어 라고 맛있는지 몇번을 물어본거 같아요ㅎ

음 고향의맛 다시다를 넣어서 그런건지 제 입에도 얼큰하고 맛있었어요ㅎ
아마 밀키트냐 물은것도 그만큼 맛있어 보여서 그런거 겠죠?

알탕끓이기 레시피
재료 : 알,곤,대파,무,콩나물,애호박,버섯,양파
간맞추기:미림조금,국간장,다진마늘1숟갈크게,참치액젓,소고기다시다조금 ( 간은 각 1숟갈씩 넣은 후 맛보며 입맛에 맞게 조절하시는게 좋아요)
고추가루2숟갈

끓이는 순서
1. 냄비에 적당히 물을 넣고(무등에 양념이 배도록 처음엔 물양을 적게하고 이후 물을 더 넣으시면 좋습니다) 무,대파,양파를 넣고 양념간을 넣고 팔팔 끓입니다.
2.끓기 시작하면 알,곤,을 넣고 추가적으로 대파,버섯,호박을 넣고 그 위에 콩나물을 덮어 줍니다.

3.알과 곤이 다 익고 콩나물 숨이 죽으면 맛을보며 싱거우면 참치액젖으로 간을 추가합니다.
4.맛있게 드세요

신랑과 저는 팔팔끓인 얼큰한 알과 곤을 맛나게 먹었는데 그 시간 저희 초록이는 뭘 먹었나면요ㅎ
바로 저 알탕에 있는 알을 엄청 먹었어요ㅎ
4살이 되었다고 얼마나 잘 드시는지 원래 해산물 킬러인지는 알았지만 매콤할텐데 알을 4개는 먹더라구요ㅎㅎ

가족 모두 좋아하는 알탕 오늘 저녁메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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