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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마미의 소소한 취미/일상에 관한 것들 - 별일없이 산다

봄봄봄 봄이 지나고 있어요♡

by 초록마미스 2020. 4. 22.

안녕하세요 잇님들♡
잇님들이 계시는 지역은 바람이 어떤가요?
이곳은 거짓말 아주 쬐금 보태면 날아갈거 같아요ㅜ

밤에 바람소리에 잠이 깰 정도 였는데 아침엔 좀 잠잠해 질까 싶었는데 더더 거센 바람이 부네요
5월이 다 되어 가는데 봄이가고 겨울이 오려나봐요ㅜ

제가 사는 지역은 시베라아와 지역명을 합쳐 송베리아라고 부르는데요ㅎ
올 겨울은 이상하리만큼 따뜻해서 그 위상을 못느꼈는데 오늘 실감 하는거 같아요ㅎ

지나가는 계절이 아쉬워 오늘은 얼마전 집앞 공원에서 찍어둔 꽃사진 같이 공유하려구요

코로나 때문인지 올봄은 미세먼지도 없고 참 맑은 하늘을 볼 수있었던거 같아요
그 공기를 마스크 벗고 맘껏 들이킬 수 없어 아쉽지만 이렇게 집앞에 공원이 있어 눈으로 벚꽃 들꽃 매화꽃 조팝나무등을 마음껏 볼 수 있음에 감사하고 있답니다

지나가는 봄을 제대로 누리지 못해 아쉽지만 다가오는 여름은 작년 여름처럼 아이와 남편과 꼭 계곡에서 물고기를 볼 수도 잡아볼수도 있는 청량함을 느끼고 싶네요

오늘 모두들 날아가지 않게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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