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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마미의 소소한 취미/일상에 관한 것들 - 별일없이 산다

양주 식물원 느낌의 카페 오랑주리를 소개합니다

by 초록마미스 2020. 5. 15.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초록마미에요
오늘 여러분께 소개해 드릴곳은 제가 작년에 가보고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던 오랑주리 카페에요.

코로나가 끝나면 가까운 곳은 아니지만 연인이 있다면 드라이브 삼아 가기 좋은 곳이고 어린 아이가 있는 가족들은 실내에만 들어가면 나가자~~병이 생기는 아이들이 많은데 이곳은 카페안에 물고기가 있는 연못도 있고 아주작은 시냇물이 흐르는 계속 돌담길 등 카페문을 열면 새로운 작은 세계가 펼쳐 지는 걸 보실 수 있어 아이들도 깔깔대며 식물탐험을 나서기에 적극추천드려요.

먼저 실내부터 보여드릴게요

제가 찍은 사진보다 실제보는 풍경이 훨씬 예쁘고 싱그러웠던거 같아요
전 처음 들어섰을때의 그 감동을 아직 잊지 못한답니다.

저희는 알록달록 무지개 케익과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시켰고 이게 2만원쯤 했던거 같아요ㅎ 확실히 저렴한 가격은 아니었지만 이런 풍경을 제공해주고 수많은 포토존을 생성해 주기에 아깝지만은 않았어요.
식물이 있는 곳이다 보니 가을에 찾아갔던 저희는 덥게 느껴져 시원한 아아가 꿀맛이었던거 같아요.

실컷 실내 풍경을 즐겼다면 밖으로 나와 밖의 풍경을 즐기시면되요.
카페 바로앞 산책로를 따라 가면 흔들다리도 만날 수 있고 가을에는 메뚜기떼들 까지 만날 수 있어 초록이에겐 천국과 같은 곳이었답니다.

사색을 즐기는 초록이 모습이에요
메뚜기를 찾아라
드디어 메뚜기를 잡았어요
금방 풀어준 메뚜기에요

저는 이곳을 10점만점 10점 드리고 싶어요
아이를 키우다보니 카페에도 노키즈존이 꽤 있고 들어가면 금새 나가자고 외치거나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아이때문에 카페안에서도 나의 커피와 수다를 위해 아이는 동영상을 보는일이 생기다 보니 그게 싫어 아이가 자는 시간에 카페에 가거나 포기하기 일 쑤 였는데 이곳을 다녀온 이후 저희는 마당 넓은 커피숍, 연못을 품은 커피숍등을 찾아다니며 아이도 즐겁고 저희도 즐거운 카페를 즐기고 있답니다.

오늘도 육아에 지친 부모님들
일상에 지친분들 이런곳에서 힐링해 보시는거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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