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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마미의 소소한 취미/일상에 관한 것들 - 별일없이 산다26

혼자 시간 보내기 좋은 송도 북카페 -콤마 안녕하세요 이웃님들ㅎ 초록마미에요ㅎ 오늘 저는 혼자만의 자유시간이 생겨 집근처에 북카페가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다녀왔어요ㅎ 요즘 코로나 때문에 도서관도 대부분 문을 닫은 상황이다 보니 조금 조용히 나만의 작업을 한다던가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없는데 이곳은 도서관 못지 않게 책도 많이 구비되어 있고 대부분 책을 읽으시거나 노트북작업이나 공부하러 오시는분들이시라 여느 카페와 다르게 굉장히 조용했어요ㅎ 카페는 1층과 2층으로 되어 있고 몇가지의 빵과함께 커피를 팔고있었는데 저희는 호밀빵과 초코케익? 그리고 아이스아메리카노와 아이스라떼를 시켜 먹었답니다ㅎ 그런데ㅎㅎ 사진 찍는걸 잊고 열심히 먹고 책읽고 하는사이 이미 다 먹어버려ㅜ 커피와 케익은 찍지 못하고 카페전경을 보여드려요ㅎ 저희는 1층이 아닌 테이크.. 2020. 7. 15.
애드센스 광고개제 차단 이웃님들 비가오는 아침이에요ㅎ 그런데 제 마음도 한껏 우울해요ㅜ 최근에 비슷한 시기에 애드고시에 통과 후 광고를 개제한 저의 이웃님중 부자엄마되기님과 시골아빠님께서 광고개제 제한이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저 역시나 오늘 광고개제 제한 메일을 받게 되었어요ㅜ 전 앞서 광고개제 제한을 겪으신 다른 이웃님들이 있기에 절대 가족에게도 광고 누르지 말라고 알려 주었는데ㅜ 왜 갑자기 이런 상황이 온건지 답답해요 약 한달정도 정지일거라는데 참 답답하네요 이제 조금씩 광고수익이 늘던 차였는데 혹시 다른분들도 광고개제 제한되지 않도록 꼭 주의하세요ㅜ 2020. 7. 10.
인천 한옥 레스토랑 - 이당 비스트로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초록마미에요^^ 즐거운 토요일 우리 이웃님들은 하고 싶은거 다 하고 걱정 없는 하루 보내셨나요? 전 오늘 시어머님께서 제 생일이라고 미리 예약해 놓으신 인천 한옥 레스토랑 이당 비스트로&카페에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70년된 한옥의 옛 모습을 최대한 유지하기 위해 모던하게 조명을 사용해 꾸며 놓았고 작은 정원에 우물과 나무 고양이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아주 소담한 곳이었습니다. 아이가 생기고 이런 레스토랑은 사실 갈 엄두가 나질 않는데 생일에는 기분내야한다며 데려와 주신 시어머님께 어찌나 감사하던지요ㅎㅎ 도착하자마자 입구에서 부터 제 취향이라 셔터를 마구 누르고 들어서니 입구에 있는 아기 의자에 고양이들이 자리잡고 누워 있었는데 전혀 저희를 겁내하지 않는걸로 미루어 보건데 이곳에서 키.. 2020. 7. 4.
구글 애드센스 PIN번호 발송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초록마미에요 드디어 저도 10달러가 넘어 PIN번호 발송이 되었다는 소식을 받았어오^^ 꺅~~소리질러ㅎㅎㅎ 사실 처음 애드고시를 통과하고 수익이 나는걸 보면서 내가 헛된꿈을 꾸었구나~ 내가 너무 쉽게 수익이 많이 생길거라 생각했구나를 절실히 느꼈습니다ㅜ 처음 애드고시 통과 후 그래도 하루에 1000원은 벌줄 알았는데 왠걸 50원 벌더라구요ㅎㅎ 처음 제 눈을 의심 했어요ㅎ 애드핏과 수익율이 같은데 하면서요ㅎ 그런데 방문자의 많고 적음과 관계없이 저 같이 광고 초짜에게는 광고 단가가 낮아서 그렇게 수익율이 작았던거 같아요ㅎ 점점 다음날은 500원 그다음날은 1000원 이렇게 수익율이 조금씩 높아져 가고 있어요ㅎ 그래도 하루에 2만원 정도씩만 벌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는 한데ㅎ 과.. 2020. 7. 3.
아일랜드 식탁 의자 조립하기 -혼자서도 잘해요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초록마미에요 오늘은 이상하게 정신없는 하루인거 같아요 아침 6시30분에 일어난 초록이와 일어나자마자 안방 베란다의 초록이 존에서 도형으로 모아이 석상을 만들고 아이의 방인 초록월드에 감금되어 마트놀이 슈퍼영웅 놀이를 마치고 기분좋게 등원시켰는데 띠로리... 아이 가방을 안들고 나왔어요ㅜ 정말 쭈글모드로 "선생님 가방을 잊어버렸어요ㅜ" 했더니 다행히도 원에 여벌 식판과 수저가 있다고 쿨하게 말씀해 주시더라구요ㅜ 어쩐지 17kg의 초록씨가 평소보다 가볍다는 느낌이더라니ㅜㅜ 아이를 출산하고 왜이리 정신이 없는지 모르겠네요ㅜ 정신없이 하루를 시작하고 집에 오자마자 비가와 더러워진 방충방 창틀을 닦고 집을 둘러보니 얼마 전 미루고 미루었던 아일랜드 식탁 의자를 조립했었는데 그게 눈에 보이더.. 2020. 7. 1.
남편몰래 선물하기 - 힘내 남편 내가 구찌 사줄게ㅎ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 초록마미에요지난 26일은 저희 부부가 만난지 5주년 이었어요 ㅎㅎ남들은 결혼하면 결혼 기념일을 챙긴다는데저희는 만난지 5주년을 올해 갑자기 챙기게 되었답니다. 저도 그렇고 신랑도 그렇고 기념일을 챙기는 스타일이 아니다 보니젊은이들이 챙긴다는 100일도 사귄지 1주년도 2주년도 제대로 챙기지 않았고기념일이라고 꽃한송이 제대로 주고 받은 기억이 없는것 같아요. 그런데 갑자기 신랑이 나 26일에 연차 냈어 이러는 거에요"왜 지난주에 연차 썻는데 무슨일 있어? 라고 저는 아무생각 없이 물었는데"그날이 우리 만난지 5주년이 잖아~"라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ㅎㅎ그러면서 하는 말이 "뭐가 그렇게 살기 바빠서 이런것도 못챙기고 살았는지모르겠다"하더라구요. 그냥 그 얘기를 듣는데 마음이 이상하더라.. 2020. 6.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