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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마미의 소소한 취미/일상에 관한 것들 - 별일없이 산다26

나랑 결혼하자 친구야 - 아이의 첫사랑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초록마미에요. 요즘같이 보슬보슬 비가 내리니 괜히 기분이 감성적이라 옛 사진을 보다 저희 초록이와 태어날때 부터 함께한 조리원동기 여자친구가 함께한 사진을 발견했어요ㅎ 저희 초록이의 첫 여자친구이자 첫뽀뽀 상대라ㅎ 초록이가 참 많이도 좋아하는데 최근 포항으로 이 친구가 이사를 가서 자주 만나지 못하다보니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안부를 묻는데요ㅎ 여자친구가 최근에 포항에서 새로운 남자친구가 어린이집에서 생겼다며 사진을 보내주길래 초록이 에게 보여주었더니 굉장히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엄마 왜 남자친구 생겼데? 그럼 나는 누구랑 결혼해? 이러는 겁니다ㅎㅎ 넌 4살이야ㅜ 라고 말해주고 싶었지만 동심을 지키고자 그럼 니가 축복이한테 프로포즈해~ 라고 했더니ㅎ 카카오톡 음성 메세지로 축복아 우리 결.. 2020. 6. 27.
애드고시(애드센스) 드디어 통과했어요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오랜만에 등장한 초록마미에요ㅎ 사실 몇일동안 일부러 글을 쓰지 않았어요ㅎ 그 이유는 어떤 분이 애드고시에 아주 여러번 낙방 하셔서 힘드셨는데 일주일간 신청 후 글을 안썻더니 통과가 되었다는 글을 봤거든요ㅎ 그런데 말입니다ㅎ 저 정말 애드고시 통과 되었어요ㅎㅎ 실은 15번은 탈락한듯 해 나는 광고를 개제할 준비가 되었는데 왜 거절하는지 사유를 알려달라 메일을 보내고 바로 애드센스 신청을 한 후 글을 쓰지 않았는데 어떤것 때문인지 모르겠어요ㅎ 저 역시 애드고시 통과를 위해 여러가지를 해봤어요ㅎ 1.글 제목에 같은 단어가 반복되는걸 쓰면 안된다기에ㅜ 제목에 같은 단어가 많이 없게 제목을 바꾸었어요 2.글 문단끝에 마침표를 찍으라해 찍었지요 3.당연히 복사 붙여넣기 자동완성 글쓰기 안됩니다... 2020. 6. 26.
블로그 권태기 극뽁 (feat _하늘빛님)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초록마미에요^^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게 아마 코로나가 시작 되면서 였던거 같은데 벌써 6월이 되었어요. 얼마전 까지 저는 애드센스에 광탈에 코로나로 인해 집콕육아로 정신이 없다보니 블로그를 하는 재미가 조금씩 떨어지고 있었어요. 우리 이웃님들은 블로그와의 권태기 어떻게 극복 하셨나요? 얼마전까지 약간 하루에 하나는 꼭 써야지 라는 생각에 조금 지쳐갔었는데 글을 쓰지않고 우리 이웃님들 글을 보고 소통하다보니 이웃님들이 사는 소소한 재미가 보이더라구요. 제가 애정하는 이웃분중 김뽀님은 시골의 풍경을 가끔 올려 주시는데 제가 시골출신이라 그런지 글을보며 예전의 제 생활이 느껴지기도 하고 시골아빠님글은 이상하게 저희부부 글 같기도 하고 계리직님 글은 마음을 콕 찌를때도 있구요ㅎ 그리고 제가 .. 2020. 6. 19.
날씨가 좋은 날 -강화도 전등사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초록마미에요^^ 지난 월요일 날씨가 너무너무 좋았죠? 마침 신랑도 연차라 셋이 같이 강화도에 있는 전등사로 떠났습니다. 전등사는 이번이 두번째인데 초록이가 갓 걸음마 시작했을때 손을잡고 걷던 길이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어 다시 방문 했는데 역시나 너무 좋았어요. 하늘이 정말 예쁘죠? 이곳에 오면 저희는 사찰안에 있는 찻집에서 아메리카노와 유과를 시켜 초록이와 쉬다가 나오는데 예쁜 풍경이나 소품들을 전시 판매하시는데 너무 예뻣어요. 보이는 모든게 판매하는 것인데 풍경 종소리가 정말 예뻐서 현관문에 걸어두고 싶더라구요. 목을 축이고 길을 따라 걷다보니 검은 고양이가 쉬고 있었어요. 사람들이 자신을 헤치지 않는다는 걸 아는지 꿀잠 모드였는데 초록이가 자꾸 햄버거하자고ㅜ 하는통에 고양이가 언.. 2020. 6. 17.
언어의 이중적 의미 [feat 시골아빠님]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초록마미에요. 불금 모두 잘 보내고 계신가요? 방금 저는 신랑과 대화를 하다 얼마전 저의 이웃이신 (시골아빠)님의 언어의 이중적 의미와 또 상황이 똑같아 티스토리에 이런글이 있었다라며 신랑에게 이야기를 해주었더니 세상에 그런글이 어디있냐며~ 둘이서 우리얘기 쓴거 같다며 한참을 웃은 일이 있었어요ㅎ 무슨일이 었냐면요ㅎ 방금 초록이를 재우고 티비를 보는데 저에게 "여보 수박 안 먹고 싶어?"묻더라구요 그래서 "왜 수박 가져다줘"? 하니 "아니~ 내가 가져다 줄게"하고 한참을 쇼파에 누워 있길래 여보 내 이웃중에 시골아빠님이 있는데 하며~썰을 풀었죠ㅎ 원래 저희 신랑은 커피가 먹고싶으면 "여보 커피마실래? 태워줄까?" 하고는 저를 쳐다보는 친구라 이번에도 저에게 수박을 잘라달라는 거구나 바.. 2020. 6. 13.
날씨가 좋으면 꽃을 보러가요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초록마미에요. 요즘 이웃님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잘 하고 계신가요? 저는 사실 백프로 잘 한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주말에도 평일에도 어디 실내로 놀러가지 않고 집앞 공원정도 마스크 열심히 쓰고 산책하고 있어요. 저는 원래 자연을 좋아하고 이리저리 걷는 걸 좋아하는 성격인데 그걸 마음껏 못하니 정말 답답한 요즘인것 같습니다. 몇일전에는 우리 초록이와 해가 쨍쨍하길래 평일에는 낮에 사람도 없으니 공원 데이트를 하자고 나왔더니 정말 너무 예쁜 꽃들이 만발 했더라구요.언덕에는 양귀비꽃, 데이지꽃,제비동자꽃,국수나무등 이름들도 귀여운 들꽃들이 가득해서 초록이와 이건뭐지? 이건뭐지?하며 즐겁게 나들이를 떠났어요. 걷다보니 하얀 데이지 꽃이 만발한 곳도 있어서 정말 눈이 힐링 되더라구요. 그리.. 2020. 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