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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마미의 소소한 취미/플랜테리어 - 직접 키우는 식물 일기11

뱅갈고무 나무의 시련 -가지치기는 어려워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초록마미에요^^ 지난번 저희 뱅갈 고무나무가 드디어 새순이 난다고 알려 드렸었죠ㅎ 그런데 이 뱅뱅이의 두번째 시련이 또 찾아왔답니다 ㅜ 먼저 지난번 뱅뱅이의 상태에요 보시면 두군데에서 줄기가 나오기 시작한거 보이시죠? 진짜 두개의 줄기가 나와서 너무 기뻐하고 축하받은게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그런데 말입니다 저 아주 작은 새순이 성장을 몇일째 멈추었어요 오늘자 뱅갈고무 나무 뱅뱅 이에요 오른쪽 새순이 세번째 입을 내는 동안 저 친구는 멈추어 버렸어요ㅜ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다시 가지치기 해야하는 건가요? 아 그리고 다른 녀석들의 오늘 소식도 알려드릴게요 지난번에 두 잎시 축 쳐져 있었는데 지금은 처짐을 극복하고 꽂꽂히 서있답니다 두 잎이 축쳐져 있을때는 아마 분갈이 몸살 .. 2020. 6. 27.
뱅갈고무나무의 변화는 지금부터 안녕하세요 이웃님들.초록마미에요 오늘은 날씨가 꽤나 우중충한게 꼭 비가 올거 같아요. 이렇게 우중충한 날씨에 저에게는 기쁜 소식이 있어 전해드릴려구요. 지난번 포스팅에서 수형을 잡기위해 외목대 뱅갈고무나무를 가지치기 했지만 전혀 살아나지 않아 눈물나는 삭발식을 거행 했던거 기억하시나요? 무슨 마지막 잎새도 아니고 잎사귀 하나 남겨두고 모두 삭발을 했었는데요. 저 마지막 남은 잎사귀도 다 떼버리고 제 이웃님 중에 젤루야 님 이 알려주신 팁인 영양제 대신 쌀뜨물을 주고 물 주는 횟수는 최대한 줄여 매일 관찰했습니다 . 자 그럼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볼게요. 짜라라라라~~~^ 드디어 새순이 나고 있어요. 그것도 두개나ㅎ 제가 완전히 삭발을 거행했던게 6월4일이니 약 2주정도만에 새순이 뽀록뽀록 올라왔어요. 이.. 2020. 6. 18.
뱅갈 고무나무 가지치기 -삭발시켜 미안해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초록마미에요. 요즘 저는 살아날 기미가 없는 뱅갈고무나무 때문에 너무너무 속상해요. 얼마전 외목대로 드림받은 뱅갈 고무나무를 야심차게 예쁜 수형으로 키워보겠다고 가지치기 했던 거 기억하시나요? 어떻게 되었냐면요...물꽂이 했던 녀석은 뿌리가 너무 슝슝나와서 흙에 옮겨 심어 주었는데 하~ 몸살 중이에요. 그럼 가지 치기했던 녀석은 어떻게 되었냐면요? 새 가지가 나오지도 않아서 다시 윗부분을 자르고 아주 삭발해 버렸어요. 자 그럼 현재 상태를 볼게요 두구두구두구두구 정말 이 두 친구를 볼 때마다 너무 속상해요 원래 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그래도 잘 살아 줄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었는데 왜 다시 살아 나지 않을까요? 가지치기 했을때 본체는 잎들을 남겨 두었는데 혹시 그게 원인 일까 싶.. 2020. 6. 4.
새싹은 파릇파릇 -적무 성장일지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초록마미에요. 모두모두 잘 지내고 계셨죠? 저는 초록이와 지지고 볶고 잘 지냈답니다. 오늘 포스팅은 얼마전 뿌린 적무 씨앗 후기를 알려드리려구요. 저의 많은 이웃님들께서 잘 자라고 있는지 기대한다고 댓글을 써주셔서 초록이와 매일매일 잘 자라나 안자라나 들여다 보았다니다. 먼저 우리 적무 어떻게 자랐는지 보여드릴게요. 성장과정 샷 이에요 자 그렇다면 오늘 자 적무는 어떻게 컷을까요? 적무는 매일매일이 다르게 쑥쑥 자라서 초록이가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본인이 뿌린 씨앗인데 이렇게 큰다고 매일"이제 먹어도 되지?"를 ㅜㅜ외치더라구요. 어제 드디어 씻어서 한개 맛보여 줬는데 "음 ~맛있는데"이러더라구요. 이제 초록이도 엉아가 되어 가나 봅니다. 저 적무는 화분하나 사서 진짜 적무를 캘때까지 .. 2020. 5. 26.
초록초록 건강새싹 기르기 -적무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초록마미에요. 어제는 바람이 불고 천둥 번개가 치고 비가 억수같이 퍼붓더니 오늘은 다행이 보슬비만 내리는 아침이에요. 오늘 아침엔 일어나자 마자 아이와 어제 부터 키우기 시작한 적무부터 관찰하고 둘이서 아직 7일은 더 있어야 한다고 꽁냥꽁냥하며 하루를 시작했어요. 어제 신랑이 퇴근하는 길에 우편함에 이게 꽂혀 있더라며 적무키우기 세트를 가져 왔더라구요 전 시킨적이 없는데 뭘까 하고 봤더니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라고 적혀 있는걸 봐서는 아마 이 곳에서 모든 우편함에 꽂아 두고 가신거 같더라구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다들 힘들어 하시다 보니 식물을 보며 힐링하라는 취지인듯 해 전 너무 좋았습니다ㅎ. 먼저 박스를 개봉하니 위와같은 구성이 되어있었고 저 하얀 그릇에 2cm정도 물을담고 플.. 2020. 5. 19.
초록마미의 소소한 식물 일기 - 여인초는 지금?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초록마미에요ㅎ 봄이지나고 여름이 다가오면서 저희집 식물들은 마구마구 새싹들을 내주고 있답니다. 그 중에서 오늘은 여인초의 근황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저희집 여인초는 이렇게나 많이 자랐어요ㅎ 연한색 큰잎이 바로 몇일전에 활짝 핀 녀석 인데요 지난번 잎은 성격이 급했던건지 너무 일찍 잎을 펼치면서 다 찢어져 버렸는데 원인을 생각해보니 공중습도 유지가 부족하지 않았나 싶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잎이 찢어지지 말고 잘 필 수 있도록 돌돌말린잎에 하루에 두 세번 물을 뿌리며 공중 습도를 열심히 유지 시켰더니 다행히 너무 크고 예쁜 잎을 내주었어요. 그런데 요 잎 말고도 지금 새로운 잎들이 쏙쏙 올라오고 있어요. 그럼 이쯤에서 저희 집에 처음 왔을 때 모습과 비교해 볼게요. 어떤가요ㅎ벌써 .. 2020. 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