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초록이의 관심사20

엄마표 집콕놀이 8탄 - 물감놀이 오늘도 너무너무 화창한 주말이라 아이도 "엄마 답답해" 밖에 나가고 싶어~~를 연발하는 아이를 위해 새로운 미술 놀이를 시도 해봤어요. 스케치북이나 도화지에 그림 그리는건 너무 흔하잖아요. 초록이와 전 휴지와 우유에 그려 보았답니다 준비물: 유통기한 지난 우유 (멀쩡한건 초록이 입속으로 넣어줘야 하거든요ㅎ) 물감,붓, 계란판(재활용)휴지 이렇게 필요하답니다. 첫번째 물감 놀이는 계란판에 휴지를 돌돌말아 넣고 예쁜 색깔을 칠해 장미꽃을 표현해 보기로 했어요. 재활용한 계란판에 휴지만 돌돌말아 넣었지만 생각보다 예쁜 느낌 이었어요. 저렇게 휴지를 말아넣는데 혼자하면 10분도 안걸릴 일을 아이와 둘이하니 30분이 넘게 걸렸어요. 휴지를 들고다니며 한칸씩 뜯어주는 초록이 너란녀석. 우여곡절끝에 다 채우고 나서 .. 2020. 3. 29.
코로나 집콕놀이 7탄- 드라이아이스 활용하기 지난번 드라이 아이스로 용암폭발 놀이를 했었는데요. 이번에도 쿠팡 새벽배송으로 시킨 냉동식품에 드라이 아이스가 들어있길래 일회용 커피컵을 활용하여 새로운 드라이 아이스 놀이를 해보았습니다. 일회용 커피컵과 드라이 아이스, 물감만 있다면 예쁜 색깔물이 보글보글하며 연기를 뿜어내어 아이가 좋아할거에요. 먼저 드라이 아이스를 소분해서 트레이에 담고 뜨거운물을 부어주기만 해봅니다. 부글부글하며 뽀얀 연기로 뒤덮히게 되는데요 꼭 눈이 온듯한 느낌이라 아이와 눈이 오는 역활극이나 불이나서 연기로 뒤덮혔다며 불을끄는 소방관 놀이를 잠깐 해봅니다. 소방관 놀이를 마쳤다면 준비된컵에 드라이 아이스를 나눠담고 아이에게 붓을 쥐어주고 원하는 색의 물감을 섞을수 있게 해줍니다.원하는 색을 섞어주고 나면 이렇게 예쁜 색이 표현.. 2020. 3. 26.
코로나극복 집콕놀이6탄-거미알을 지켜라 오늘은 강풍이 어마어마 하게 분다고 어제부터 방송이 나오던터라 아무도없는 집앞 공원산책도 포기해야해서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엄마표 놀이로 신나게 달렸어요ㅎ 오늘은 분명 미끄럼틀 밑에 넣고 잘 가지고 놀겠거니하고 사두고 방치되고 있는 애물단지 볼풀공과 집에 누구나 가지고 있는 테이프를 활용해 아주 커다란 거미줄을 만들어주고 집에 방치되어 있던 볼풀공을 거미줄에 아이와 같이 붙여주고 신나게 역활극 놀이를 해주시면되요ㅎ 이렇게 거실 전체에 사물등 여러가지를 활용해 길게 붙여줘요ㅎ 이미 아이는 너무 신나서 폴짝폴짝 뛰고 거미줄 밑으로 기기도 하고 뛰어넘고 하기 시작하더라구요ㅎ 아이와 볼풀공을 하나씩 하나씩 붙이다 보면 어느새 거미줄에 거미알들이 대롱대롱 매달려있는 광경을 목격하게 되실거에요ㅎ 전 같이하고 나서 .. 2020. 3. 19.
코로나극복-집콕놀이5탄 풍선을 매우쳐라~ 요즘 집 밖을 제대로 못나가니 집안에서 하는 놀이의 달인이 되어가는 기분이에요. 뭘하고 놀아줘야 초록이가 낮잠을 자줄까? 밤잠을 푹 자줄까? 고민하다 신체 활동을 시켜주기로 하로 다급히 로켓배송으로 풍선을 시켰어요. 요즘 세삼 더 느끼는 거지만 택배기사님들께 감사드리고있어요 . 그 분들이 있어서 이런 코로나도 부족함 없이 이겨내는거 같아요. 풍선이 도착하고 어떤 놀이를 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풍선을 불어 공중으로 날려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풍선은 배구처럼 서로 쳐내기 풍선불어 로켓처럼 날리기등 여러가지 놀이가 있지만 이 풍선치기를 제일 좋아하는거 같아요. 이렇게 하단에 선풍기를 틀고 풍선을 띄워주면 아이는 라켓으로 풍선을 쳐 내는 아주 간단한 놀이 인데요. 엄마는 열심히 쳐낸 풍선을 띄워.. 2020. 3. 18.
코로나극복-집콕놀이4탄 (계란껍질놀이) 코로나극복-집콕놀이 4탄은 아이들 반찬으로 최고인는 역시나 계란이죠. 그런데 요 계란을 반찬으로도 해주고 놀이로도 잘 활용할수 있는다는 사실 모두 알고 계시죠? 초록애미도 이 계란 껍질을 차곡차곡모아 초록이의 스트레스 타파를 위해 준비해 보았어요. 1단계 바로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활용해" 오염된 화산섬에서 공룡을 구해라" 인데요 준비물: 베이킹소다, 식초 !계란껍질 ,공룡장난감, 다쓴 아기 약통 ,물감 베이킹 소다와 식초가 만나 부글부글 화산폭발을 일으킨다는건 엄마표 놀이를 해본 맘들이라면 대부분 아는 사실 일텐데요. 저도 처음엔 점토로 화산을 만들어 주었으나 뒷처리도 귀찮아지고 해서 안쓰는 계란껍질에 베이킹 소다를 소분해 넣고 트레이 에도 깔아주었어요. 식초를 다쓴 아기약병에 넣어준후 아기에게 붓을 쥐.. 2020. 3. 17.
코로나극복-집콕놀이3탄 (거미를 물리쳐라) 집에서 집콕하며 매일 아이와 전쟁을 치르고 계신가요? 초록이도 에너지 발산을 다 못해서인지 요즘 부쩍 하기싫은것도 떼쓰는 일도 늘었답니다. 그래서 똥손애미는 또 아이가 무엇을 하면 즐거워 할지 고민하다 요즘 부쩍 영웅놀이에 빠져있는 초록이를 위해 거미줄에 갇힌 곤충을 구해주라는 미션을 주었어요. 아주아주 허접한 거미줄이 완성되었어요ㅎ 사실 정말 거미줄 처럼 육각형으로 예쁘게 만들어 줄수도 있었지만 생각보다 검정 종이테이프가 부족했답니다라고 핑계를 대어 볼게요. 초록이는 한동안 곤충에 꽂혀있었는데요 그래서 곤충장난감들이 있어요. 혹시 곤충 장난감이 없다면 두꺼운 도화지에 그리거나 프린터해 붙여도 좋을거 같아요. "특명 거미로 부터 곤충을 구하라" 휴지심에 붙어있는 거미를 마끈으로 호로록 올려 곤충을 잡아먹.. 2020. 3.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