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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산책2

코로나에도 일상은 참 평화로워요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초록마미에요 다들 잘 지내셨는지 모르겠어요 이 글을 적으면서도 과연 저를 기억하는 분들이 계시려나?ㅎㅎ 하며 블로그를 천천히 다시 시작해보려 해요. 저는 그간 코로나로 집에서 아이와 잘 싸우며 지내고 있었답니다ㅎ 제가 할때 블로그를 하셨던 이웃님들께서 모두 잘 계신지 궁금해 지네요ㅎ 최근 주말만 되면 비가왔었는데 다행히도 지난주는 너무 화창하고 따뜻한 날씨라 근처 공원으로 소풍을 다녀왔어요 여기는 산책로에서 어느정도 떨어져 쏙 들어가는 공간이라 주변에 사람이 없어 돗자리를 펴고 우리 초록이 마스크벗고 오랜만에 행복해하며 나뭇가지 두개 들고 천하무적으로 돌아다녔어요ㅎ 날씨는 따뜻하고 햇빛이 따사롭게 비추고 테이크아웃한 커피와 컵케익 초록이 우유로 분위기 내다 초록이에게 아가들은 세상에.. 2021. 4. 12.
봄봄봄 봄이 지나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잇님들♡ 잇님들이 계시는 지역은 바람이 어떤가요? 이곳은 거짓말 아주 쬐금 보태면 날아갈거 같아요ㅜ 밤에 바람소리에 잠이 깰 정도 였는데 아침엔 좀 잠잠해 질까 싶었는데 더더 거센 바람이 부네요 5월이 다 되어 가는데 봄이가고 겨울이 오려나봐요ㅜ 제가 사는 지역은 시베라아와 지역명을 합쳐 송베리아라고 부르는데요ㅎ 올 겨울은 이상하리만큼 따뜻해서 그 위상을 못느꼈는데 오늘 실감 하는거 같아요ㅎ 지나가는 계절이 아쉬워 오늘은 얼마전 집앞 공원에서 찍어둔 꽃사진 같이 공유하려구요 코로나 때문인지 올봄은 미세먼지도 없고 참 맑은 하늘을 볼 수있었던거 같아요 그 공기를 마스크 벗고 맘껏 들이킬 수 없어 아쉽지만 이렇게 집앞에 공원이 있어 눈으로 벚꽃 들꽃 매화꽃 조팝나무등을 마음껏 볼 수 있음에 감사하.. 2020. 4.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