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의사생활1 슬기로운 의사생활볼땐 교촌 허니콤보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초록마미에요 매일 한개씩 꾸준히 글을 쓰고 싶지만 갑작스럽게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가 인천을 강타하고 있어 초록이가 어린이집에 가지 못하고 저와 함께있어 핸드폰 볼 시간도 잘 없는거 같아요. 이곳은 거짓말로 무장한 확진자로 인해 정말 나비효과처럼 학생들 그들의 가족까지 확진자가 생겨 코로나가 정말 턱밑까지 온 기분이에요. 어서 이 시간이 지나 예전의 평범했던 일상생활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하는 날이라 저녁 9시전에 재우기프로젝트를 실행하기위해 초록이와 아침9시부터 집앞 놀이터로 향했어요. 아침이라 역시나 아무도 없어서 저희 초록이가 많이 좋아하더라구요ㅜ 초록이는 원래 친구를 정말 많이 좋아하고 자기보다 동생들만 보이면 너무 이쁘다 손잡.. 2020. 5.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