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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놀이13

휴지심 재활용 - 사슴벌레 만들기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초록마미에요. 어제 날씨를 들으니 설악산?인가요 첫눈이 올 수도 있다고 들었는데 이왕 이렇게 추워진거 첫눈이나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ㅎ 이렇게 날씨가 추워지다보니 원래 어린이집 하원하면 놀이터에서 거의 6시 넘어까지 놀다 들어오거나 킥보드 라이딩을 즐기다 들어오는데 요즘은 무조건 집으로 들어오니 엄마표 놀이 또 개장했어요ㅎ 바로 휴지심과 핸드크림박스를 활용한 집게가 움직이는 사슴벌레인데요. 굉장히 만들기도 간단하면서 아이가 가지고 놀기도 좋아해 재료비0원인 가성비 갑 장난감이에요ㅎ 아이와 함께 만들다보니 과정샷이 없어 간단한 방법을 설명드릴게요 1.휴지심을 사슴벌레 뿔모양을 남겨둔채 (화면상 보이는 모양대로 ) 자릅니다. 2.자른 사슴벌레 모양에 색종이등으로 꾸며주거나 아이와 색칠을 합.. 2020. 11. 4.
엄마표 식물활용 놀이 나뭇잎고슴도치 만들기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초록마미에요. 아침부터 비가 내릴듯 우중충한 날씨이긴 했지만 초록이와 아무도 없는 밖을 보니 잠시라도 바깓공기를 맡고싶어 얼른 놀이감을 만들어 밖으로 출동했습니다. 아침8시가 좀 넘은 시간이라 단지내에 아무도 없더라구요. 먼저 초록이와 우유를 다 먹고 남은 박스를 펼쳐 밑그림을 그렸어요. 초록이는 고슴도치를 그려달라고 해 그렸는데 고슴도치 느낌은 많이 나지 않지만ㅎ 곧 작품이 나올거라 생각합니다.ㅎ 밑그림을 다 그렸다면 드라이버로 나뭇잎등을 꽂을 털 부분에 구멍을 송송 뚫어줘요. 저와 함께 안전하게 드라이버로 쇼파위에서 뚫어 주었어요ㅎ 고슴도치 털 부분에 수십개의 구멍을 뚫어 놓은게 보이시죠ㅎ 요기에 이제 길에 보이는 나뭇잎 떨어진 열매 꽃 잡초 솔방울 등등 보이는건 다 꽂아 주기로 .. 2020. 8. 29.
집콕놀이- 제로웨이스트~ 플라스틱으로 고통받는 바다 해양동물을 구하자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초록마미에요. 최근 저희 초록이는 우연히 티비에서 본 CF에 쓰레기 버리는 사람 제일싫어~ 바닥에 버려진 쓰레기라도 보이면 이런거 버림 지구가 아파하는데 라고 하며 환경 지킴이가 되고 있어요~ 바로 그 CF는 그린피스에서 만든 플라스틱으로부터 고통받는 바다를 도와주자라는 CF이고 물개의 목에 무언가 걸려 목이 움푹 파여있고 돌고래의 입에 비닐봉지가 끼여 빼내려 안간힘을 쓰는모습 거북이가 비닐봉지를 먹으려 다가가는 모습등이 담긴 영상 이었습니다.아이의 눈에는 이런 장면들이 꽤나 충격적으로 다가왔는지 동물친구들이 왜 저렇게 되었는지 묻더라구요. 우리가 버린 플라스틱이 바다로 흘러들어가 동물들이 먹이로 착각해 뱃속에 비닐이 가득한채 죽은 동물도 있고 코에 빨대가 꽂힌채 발견된 거북이도 있.. 2020. 8. 26.
엄마표 놀이 - 초록이와 얼음조각 놀이 (이게 무슨 맛이게?)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초록마미에요 ㅎ 오늘 저는 초록이가 어린이집 가 있는 동안 초록이가 집으로 돌아오면 무엇을 하면 좋을지 고민하다 오늘의 엄마표 집콕 놀이는 얼음을 좋아 하는 초록이를 위해 요구르트,흰우유,딸기우유,포도주스를 얼려놓고 초록이와 촉감놀이를 해보기로 했어요ㅎ 이렇게 종류별로 얼음틀에 넣고 초록이가 하원하자마자 손을 씻기고 촉감놀이겸 무슨맛인지 알아맞추기 놀이를 하자고 꼬셨어요ㅎ 초록이는 촉감놀이 하면 먹는거냐며ㅎㅎ 기승전먹을 물어보더니 얼음을 보고 입부터 들이밀었어요ㅎ 초록이는 밖에나가면 세상 모든 벌레 돌 흙은 다 만지면서 이상하게 집에서는 손에 무언가 묻으면 닦아내기 바빠요ㅜ 그래서 이왕 이리된거 젓가락 연습을 하라며ㅎ 젓가락을 손에 끼워줬습니다ㅎ 초록이는 평소 소근육이 대근육에 못미치.. 2020. 7. 27.
화석발굴은 신나요 - 아이와함께하는 놀이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초록마미에요ㅎ 요즘 우리 이웃님들은 아이와 어떤걸 하며 놀아 주시나요? 저도 이제 엄마표 놀이가 슬슬 한계가 오기 시작하고 있어요. 그래서 요즘 신문물의 도움을 받아 아이가 흥미로워할만한 놀이를 해보기로 했습니다ㅎ 바로바로 화석발굴놀이 인데요ㅎ 초록이는 요즘 1춘기 시작으로 가끔 스트레스가 생기는듯해 초록시가 무언갈 부시며 스트레스를 풀만한게 있을까? 고민하다 주문해보았어요. 화석발굴 키트를 열면 이렇게 나오고 그대로 저 끌과 망치로 부시고 붓으로 털어가며 가지고 놀아도 되지만 그럴 경우엔 먼지나 돌가루가 너무날려서 뒷정리가 힘들다는걸 보고서는 바로 물에 10초정도 푹담아 부셔보았어요ㅎ 열심히 촉촉히 젖은 흙을 부시다보면 뼈조각들이 하나씩 나오는데 발견할때 마다 초록이가 어찌나 기뻐하.. 2020. 7. 6.
너만 좋다면 마요네즈는 실패해도 괜찮아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초록마미에요. 2교시는 초록이와 직접 마요네즈 만들기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준비물은 계란과 식초 소금 살짝 식용유 입니다. 저는 계란 두알에 식초 작은 스푼, 소금 살짝, 식용유 종이컵 반컵 이렇게 준비했습니다. 첫번째로 가장 먼저 할 일은 계란 노른자와 흰자의 분리였습니다. 마요네즈를 만들기 위해서는 계란 노른자만 필요해요. 여기에 식초 한티스푼, 식용유 반컵을 조금씩 넣으며 휘휘 젖거나 믹서기로 갈면 되는데 저는 그냥 아이와 함께하려 같이 저었어요 모든 재료는 초록이가 직접 넣을 수 있게 해주었어요. 망치면 망치는대로 어차피 이건 먹으려고 하는게 아니잖아요. 그냥 아이만 즐거우면 된거죠. ㅜ 재료를 다 붓고 나서 계란 껍질을 깨라고하니 갑자기 망치를 가지고 와서 열심히 깹니다. 역.. 2020. 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