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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마미의 소소한 취미/플랜테리어 - 직접 키우는 식물 일기

공기정화에 탁월한 뿔을 닮은 모양의 식물 -스투키 키우기

by 초록마미스 2020. 8. 18.

스투키 [Stuckyi]


학명 : Sansevieria Stuckyi
과 : 산세베리아과
꽃말 : 관용
원산지 : 적도 아프리카
기능 : 밤에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흡수하는 cam(crassulacean acid metabolism) 식물
생육적온 : 18도~ 27도
난이도 : 하 ☆초보자가 키우기 쉬움

물주기 : 화분에 흙이 완전히 마른 후 화분에 물이 아래로 흐르도록 듬뿍주어야하며 사랑으로 물을 계속 주면 과습으로 인해 뿌리가 썩어 죽게 됩니다.
※물주기가 어렵다면 수경재배를 권해 드립니다.

해보기 : 반그늘에서도 굉장히 잘 자라지만 해를보면 더욱 원뿔이 굵고 튼튼하게 자라날 수 있으며 직사광선은 잎을 타게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다만 해만큼 가장 중요한것이 통풍으로 통풍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시들어 죽게 될 수 있습니다.

원뿔모양의 귀여운 스투키는 저희 초록이가 어린이집에서 4월5일 식목일을 기념해서 직접 심고 저희집에 데리고 온 친구로 처음에는 플라스틱 컵에 심겨져 데리고 왔지만 집에 도착하자마자 초록이가 쏟아버리는 대 참사가 일어났어요.ㅜ

초록애비는 쟤는 얼마 못산다며 속상해 했지만 전 뿌리가 없이 잘린 단면 그대로의 스투키를 그대로 수경재배 하기로 했습니다.

어린이 집에서의 모습

 

즉시 물꽂이한 모습
뿌리가 나기 시작

물꽂이 선택은 탁월한 선택이었던거 같아요ㅎ
물꽂이 후 한달 도 되지 않아 뿌리가 나기 시작 하더니 점점 아기 개체들이 생겨나기 시작하더라구요.

자구가 생긴모습

보시면 자구가 생기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자구의 모양이 산세베리아모양으로 넓적하게 나기 시작했으나 점점 원뿔 모양으로 튼튼하게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세 친구 모두 새로운 자구를 내고 있어요

이렇게 세 친구 모두 뿌리를 내리고 튼튼한 자구를 열심히 내 주고 있어 이제 미루고 미루었던 분갈이를 정말 해줘야 할때인가 싶어요

스투키는 자구를 분리해 심어주고 나머지 녀석들은 그대로 심어 생장점을 잘라주면 키는 더이상 크지 않고 통통해 지고 자구 내기에 집중 한다고 합니다.

잎 끝의 생장점

화살표 친곳을 잘라주시면 됩니다.

스투키는 병충해에도 강해 초보가드너 분들이 키우기 굉장히 좋은 난이도 최하 식물입니다.

성장도 더뎌 분갈이도 자주 할 필요없는만큼 안방에 공기정화식물 스투키 데려 놓으셔도 좋을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분갈이 직전의 저희 집 스투키 사진으로 마무리 할게요.

자구로 꽉찬 스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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