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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마미의 소소한 취미/오늘은 뭘 먹지?

오늘 뭐 먹지 - 별것없는 브런치

by 초록마미스 2020. 4. 29.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오늘은 다들 어떤걸 드시나요?

저는 간만에 여유를 즐기기 위해 핫케익을 굽고 계란프라이 과일등으로 열심히 한 접시 플레이팅을 해보았습니다.

다른 분 들은 다들 어쩜 그리 예쁘고 먹음직 스럽게 플레이팅 하시는건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게 최선이었어요.

핫케익도 참 열심히 구웠는데 왜 왜 무슨 이유로 색이 안나오는 걸까요.

태우지 않으려고 불을 약하게 하면 예쁜색도 안나오고 뭔가 덜 익는 느낌이고 불을 세게하면 시커멓게 타고 불을 약하게 했다 세게했다 저거 몇장 구우면서 혼자 마음속에 불이 열천번도 더 올랐다 내렸다 한거 같습니다.

저한테는 가장 어려운 요리가 핫케익 인거 같아요.

 

열심히 플레이팅 해보았어요

하지만 역시 결과물은 좀 탔어요
전 그냥 더 바삭하게 먹고 싶었던 거라고 자기 위안을 해보려 구요.

어쩔 수 없이 바나나로 시커멓게 된 부분을 덥고 열심히 플레이팅 해서 먹어봤는데 그래도 맛있었어요.

신랑도 간단히 먹으려 핫케익 먹자고 했는데 일 벌였다고ㅎ 웃더라구요

여러분들도 맛 점, 맛 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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