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초록마미의 소소한 취미/플랜테리어 - 직접 키우는 식물 일기

깨진 선인장화분 분갈이 하기 -아이 있는집에 식물키우기는 어렵다.

by 초록마미스 2020. 10. 29.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초록마미에요^^
아시다시피 저는 어린초록이가 있지만 식물을 좋아하다보니 작은식물 대형식물 골고루 반려식물로 들이고 함께하고 있는데요ㅎ

그동안 저희 초록이는 식물과 늘 함께 식물에 꽃꽂이도 해보기도하고 곤충장난감 동물장난감으로 장난도 치며 큰 탈 없이 지냈었는데요ㅎㅎ

요즘 부쩍 추워진 날씨로 작은 식물들을 베란다가 아닌 집안으로 들였더니 드디어 사건사고가 나오고 있어요ㅎ

이 잔해들이 뭐냐면요ㅜㅜ
얼마전까지 아주작은 옹기에 심겨져 있던 선인장친구에요ㅜ

초록이가 열심히 칼을 휘두르더니 쾅 소리와 함께 곱게 깔아둔 러그에도 흙이 우르르 쏟아지고 난리가 났었드랬죠ㅎㅎ
다행히 초록이는 전혀 다치지 않았어요ㅎ

하필 에버랜드에 가겠다고 열심히 옷 다 입고 나가려던 찰나에ㅜㅜ 그랬던지라 빈 화분에 선인장만 다급히 심어두고ㅜ 에버랜드에 다녀와 곱게 접어둔 러그 밖으로 데리고가ㅜ 오밤중에 털고오고 다음날 새 화분에 선인장은 자리를 잡았어요ㅎ

키도 예전보다 많이크고 작은 자구들도 많이 달린거 보이시죠ㅎ

처음 담겨저 왔던 옹기화분이 너무 마음에 든 상태여서 보통은 토분을 선택하는 저 이지만 이번에는 옹기와 가장 비슷한 색상을 선택해 분갈이를 해봤어요

제발 분갈이한 화분에서 잘 적응해서 자라길 바래봅니다ㅎ

올 겨울 식물들 무사히 넘길 수 있겠죠ㅎ

 

 

댓글15